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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중 병사 전기쇼크로 숨져

최대식

입력 : 2006.06.27 18:27


26일 낮 2시10분쯤 경기도 포천시의 한 부대 내 오수처리장에서 고장 난 모터를 수리하던 20살 이모 이병이 전기에 감전돼 쇼크사했습니다.

이 이병은 안전 장갑 등을 착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작업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 헌병대는 한국전력 관계자의 도움을 받아 누전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