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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중풍 등 노인가정에 방문간호 서비스 시범실시

정호선

입력 : 2006.06.27 18:28


보건복지부는 간호사가 치매, 중풍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노인가정을 직접 찾아가 수발을 해주는 방문간호수발 서비스 시범사업을 다음달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노인수발보험 시범사업 대상 지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 중에서 의사가 발급한 '간호수발 지시서'를 지참한 뒤 보건소, 간호협회 등에 신청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노인수발보험은 2008년 7월부터 시행되며, 이에 앞서 부산 북구와 전남 완도, 광주 남구, 수원, 강릉, 안동, 부여, 제주도 북제주군 등 8개 시·군·구에서 시범사업이 실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