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 석유제품인 'LP 파워'를 싣고 고속도로를 주행하던 차량이 추돌사고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27일 새벽 4시 10분쯤 강원도 횡성군 두원교 인근 영동고속도로에서 운전자 37살 최 모씨가 몰던 25톤 화물차가 앞서가던 운전자 33살 김 모씨의 2.5톤 화물차를 뒤에서 들이받았습니다.
경찰은 추돌사고 충격으로 LP 파워 적재차량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김씨를 상대로 유사 석유제품의 적재·운반 경위 및 출처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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