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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사격장 총탄 민가에 떨어져

최대식

입력 : 2006.06.27 13:26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한 축산 농가에 인근 미군 사격장에서 훈련중 발사된 총탄이 날아 들어온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주민과 경찰은 지난 20일 오전 11시 반쯤 길이 5cm, 지름 1.5cm의 전차용 총탄이 영북면 야미리 48살 김모씨 축사 지붕을 뚫고 날아 들어왔다고 밝혔습니다.

미군과 경찰은 김씨 집으로부터 야산을 사이에 두고 영중면 영평사격장에서 훈련 도중 전차에서 발사된 총탄이 암석 등에 맞고 날아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