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방위비 분담 협상이 29일부터 이틀 동안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다고 외교통상부가 밝혔습니다.
이번 협상은 내년 이후의 방위비 분담비율을 논의하기 위한 두 번째 협상으로, 정부는 우리의 부담 능력과 주한미군 재배치 추진 상황 등에 비춰 적절하고 합리적인 수준으로 합의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와 올해분 분담액은 2천4년 7천 4백 69억원에 비해 8.9%가 줄어든 연 6천 8백 4억원이었습니다.
지난해와 올해 사상 처음으로 분담액이 줄었기 때문에, 미국은 증액을 강하게 요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