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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강진돌담길, 문화재로 지정

입력 : 2006.06.26 18:08|수정 : 2006.06.26 17:59

'하멜식 담쌓기' 방식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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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병영마을 돌담길이 근대 문화재 제264호로 등록됐습니다.

강진군에 따르면 문화재청은 돌담 중단 위쪽으로 얇은 돌을 약 15도 정도 눕혀서 촘촘하게 쌓고, 다음 층에는 다시 엇갈려 쌓는 일종의 빗살무늬 형식은 다른 지방에서 볼 수 없는 '하멜식 담쌓기' 방식으로 문화재로서 가치가 크다고 밝혔습니다.

병영면 성남리 돌담은, 하멜 일행이 1956년 부터 7년 동안 이곳에 머무는 동안 그들로 부터 배운 기술로 쌓은 것으로 전해져 오고 있습니다.

(광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