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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대국민 사과

입력 : 2006.06.26 16:36|수정 : 2006.06.2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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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푸드 시스템은 오늘(26일) 기자회견을 갖고 학교 급식 사고와 관련해 전국93개 초.중.고교와 35개 대학의 급식 사업에서 철수한다고 밝혔습니다.

 CJ 푸드 시스템은 또 학교 급식 직영화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이미 투자한 급식시설을 해당 학교에 무상 기부하고, 보유하고 있는 급식 관련 메뉴나 노하우도 해당 학교에 이전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직영화가 완료될 때까지 영양사를 해당 학교 급식장에 그대로 상주시키고 관련 인건비를 전액 부담할 방침입니다.

 또 이번 사고로 치료를 받은 학생들에 대한 치료비도 전액 부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J 푸드 시스템의 대국민 사과, 생생 뉴스에서 전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