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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내일 '사학법 재개정' 의견 조율

신승이

입력 : 2006.06.26 14:14


사학법 재개정 문제를 놓고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의 대치가 계속되는 가운데, 양당 원내대표가 27일 회담을 갖고 사학법 재개정에 대한 의견 조율에 나섭니다.

열린우리당 노웅래 공보부대표와 한나라당 진수희 공보부대표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얼마 남지 않은 6월 임시 국회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양당 원내대표가 27일 오전 만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양당 수석부대표는 26일 오전 별도 회담을 갖고 '한미 FTA 특별위원회'와 '투자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특별위원회' 등 국익과 민생과 관련된 특위를 설치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