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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의 기온이 30도를 넘기는 본격적인 한여름 날씨가 이어지면서 전국 곳곳에서 물놀이가 시작됐습니다.
주말 휴일을 맞아 해수욕장과 수영장은 피서객으로 북적였습니다.
대천 해수욕장은 개장 하루 만에 이미 만원인 가운데 어린이들은 물장구를 치며 수영 연습에 여념이 없고, 모터 보트는 파도를 가르면서 신나게 질주했습니다.
길게 늘어선 일광욕 의자도 빼곡히 찼습니다.
물놀이 이모저모, 생생뉴스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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