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설화가 모티브, 한국식 공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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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밤, 그리고 외딴 길.
이럴 때 아무 일이 안 일어난다면 공포영화가 아니겠죠?
그동안 우리나라 공포영화에서 수도 없이 봐 왔지만, 여전히 공포스러운 존재!
한을 품고 죽은 처녀귀신입니다.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 할 정도로 무서운 것이 바로 여자의 '한'
영화 '아랑'은 바로 이 '한'에서 시작합니다.
죽었지만 이승을 떠나지 못하고 구천을 떠도는 영혼!
영화 '아랑'은 억울하게 죽은 처녀의 혼이 나타나 자신의 한을 풀어달라고 했다는 고대설화를 모티브로 하죠?
하지만 영화에서는 영혼이 단순히 호소를 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복수를 합니다.
늘어가는 희생자!
이때, 한 여형사가 의문의 연쇄살인을 조사하기 위해 파견됩니다.
그리고 억울하게 죽은 한 소녀에 대한 사연을 알게 되는데요.
9년 전 있었던 실종사건!
그리고 지금 일어나고 있는 연쇄살인!
형사는 이 두 사건이 상관관계가 있음을 직감합니다.
하지만 사건 조사를 시작한 후 매일같이 꿈속에 나오는 여인!
형사는 이 꿈이 단순한 꿈이 아님을 느끼게 되는데요.
죽었지만 완전히 죽지 못한 억울한 영혼의 호소.
과연 이 영혼의 억울함을 풀어 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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