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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노무현 대통령은 25일 6.25 참전용사 위로연에 참석해 "최근의 북한 미사일 문제에서도 보듯 한반도의 안보상황은 아직 유동적"이지만 "우리에게는 6.25와 같은 전쟁을 막을 충분한 힘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노 대통령은 또 "해마다 6.25가 되면 지난날 역사에 받았던 것을 다 돌려줄 수 없다는 것 때문에 착잡하다"면서, "그러나 과거의 원한을 극복하고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각오를 다져나가자"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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