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당시 격전지에서 폭발물 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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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빗길 교통사고로 차량 다섯 대가 부딪쳐서 한 명이 숨지고 두 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휴일 사건사고 소식, 하대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대구시 달성군의 허브힐즈 삼거리, 오늘(25일) 오전 11시 반 쯤 빗길에 미끄러진 택시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차량 두 대와 충돌했습니다.
택시기사 45살 김 모 씨가 숨지고 승용차 운전자 44살 이 모 씨 등 두 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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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8시 쯤 6.25 전쟁 당시 격전지였던 강원도 양구군 동면의 한 고물상에서 폭발물이 터져 직원 48살 채 모 씨가 숨지고 주인 72살 공 모 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숨진 채 씨가 고물과 섞여 있던 폭발물을 해체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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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 반쯤 대전시 산성동 유등천 복수교 부근에서 150m에 걸친 기름띠가 발견돼 긴급 기름 제거작업이 벌어졌습니다.
환경당국은 정확한 기름 유출지점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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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7시 20분 쯤 서울 목동 홍 모 씨 집에서 전기 합선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자폐증을 앓고 있는 홍 씨의 13살 아들이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또 어젯밤 11시 쯤 경기도 광명시 29살 이 모 씨 집에서 불이 나 이씨의 9살 난 딸과 동거인 34살 장 모 씨가 숨지고 이 씨는 중태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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