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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할부금융사 주택담보인정비율 조정 검토

박민하

입력 : 2006.06.25 13:35


금융감독원은 앞으로 할부 금융사의 주택담보대출 규모 추세를 보고 현재 60%인 담보 인정비율을 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또 신용카드회사들의 과당 경쟁이 부활하는 조짐이 보인다며, 앞으로 카드사들의 과당 출혈경쟁을 중점적으로 검사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금감원은 경기가 좋을 때 여신전문 금융회사들이 충당금을 더 적립해서 불경기 때 완충장치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