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공안부는 22에서 23일까지 이틀 동안 경기도 용인 법무연수원에서 '시대변화에 따른 공안검찰의 역할 재정립'이라는 주제로 전국 공안검사 세미나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참석자들은 또 지방선거 선거사범 수사와 비정규직 근로자 파견법 위반 사건의 쟁점, 평화적 집회·시위 문화 정착방안 등 3가지 주제를 놓고 토론을 벌였다고 대검은 설명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개방적인 자세로 시대의 흐름을 읽고 능동적으로 대처하자는 공감대가 형성됐다"며 "남북문제를 보는 다양한 시각에 대해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