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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피해 여아 진술로 용의자 검거

정형택

입력 : 2006.06.24 12:04


전북 남원경찰서는 미성년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51살 김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21일 오후 5시40분쯤 전북 남원시 향교동의 한 아파트 후문에서 5살 A양을 유인해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양의 진술을 토대로 용의자의 인상착의를 확보한 뒤 이틀간의 잠복근무 끝에 김씨를 검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