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열린우리당은 수도권 일대 중.고교에서 발생한 사상 최대 급식사고 대책마련을 위해 26일 오전 김진표 교육부총리와 강봉균 정책위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당정협의회를 열 예정입니다.
당정은 학교가 위탁급식을 직영으로 전환할 경우 보조금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우리 농산물을 사용하도록 권장하는 방안에 의견을 모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정은 또 2년째 국회 교육위원회에 계류중인 6개의 급식법 개정안을 조속히 심의해 되도록 이번 임시국회 안에 처리한다는 방침입니다.
열린우리당은 이밖에 다음주 안으로 시민단체와 학계가 참석하는 급식제도 개선 토론회도 개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