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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위원장 금동향로 선물은 미 관보 '착오'

신승이

입력 : 2006.06.24 09:59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재작년 10월 리처드 마이어스 당시 미 합참의장에게 백제 금동 향로를 선물했다는 지난 15일자 미 국무부 관보는 행정 착오로 인한 잘못된 정보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미국 정부는, 행정 직원이 관보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김종환 우리측 합참의장을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으로 착각해 잘못 기재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잘못을 인정하고 사실 여부를 정확히 가린 뒤 관보를 바로잡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