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이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움직임에 대해 경고했습니다.
아난 총장은, 유엔본부에서 기자들과 만나 "많은 난제들이 있고 6자회담이 정체돼 있는 상황에서 한반도에서 미사일을 발사하려는 것은 현명한 일이 아니라"면서 "북한은 국제사회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고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한편 월커 먼데일 전 미국 부통령은, 미니애나폴리스 지역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미사일을 근세사에서 가장 위험한 기술 발달 가운데 하나로 지목하고 북한 미사일에 대한 선제 공격론을 지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