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시스템 단체급식 식중독 사태와 관련해 검찰이 전국에 걸쳐 대대적인 부정식품 단속에 나섰습니다.
대검찰청 형사부는 23일 정상명 검찰총장의 지시에 따라 일선 검찰청 '부정식품 합동단속반'에 오는 9월31일까지 불량식품 제조 판매 행위에 대해 집중적인 단속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최근 서울과 수도권 초, 중, 고교에서 발생한 단체 급식 식중독 사태에 대해서는 담당 부서인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가 식약청을 통해 수사지휘하도록 했습니다.
검찰은 또한 변질되거나 인체에 유해한 식품을 공급한 제조, 판매업자와 이들의 불법행위를 묵인하고 관리를 소홀히 한 관계공무원에 대해서는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엄정조치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