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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뱀 미끼로 교사에게 수천만 원 갈취

최대식

입력 : 2006.06.23 16:16


경기도 구리경찰서는 20대 여성을 시켜 교사와 성관계를 갖게 한 뒤 수 천만원을 뜯어낸 혐의로 52살 이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 씨 등은 지난해 9월 구리시의 한 식당에서 교사 58살 김모 씨와 식사를 하며 20대 여성을 소개시켜 준 뒤 성관계를 갖게 하고 이를 빌미로 3차례에 걸쳐 모두 8천400만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