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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폐 제작·사용 주한미군 기소

최대식

입력 : 2006.06.23 13:38


의정부지검은 원화 및 달러 위폐 수십장을 제작해 사용한 혐의로 주한미군 21살 A 일병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A 일병은 지난 4월 초 경기도 의정부시 고산동 미군부대 내 자신의 숙소에서 스캐너 프린터 겸용 복합기를 이용해 1만원권 20장과 미화 20달러권 30장, 100달러권 6장을 만들어 서울 용산과 이태원 일대에서 유흥비와 택시비 등에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