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기분 나쁘게 했다'는 이유로 살해

최대식

입력 : 2006.06.23 12:51


경북 문경경찰서는 평소 알고 지내던 사람이 기분 나쁘게 대했다는 이유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20살 홍모씨와 20살 김모씨, 16살 김모양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홍씨 등은 지난 12일 저녁 7시쯤 문경시 모전동의 한 건물 공사장에서 평소 자신들을 기분 나쁘게 대했다는 이유로 23살 주모씨를 불러내 둔기로 수차례 때리고 다음날 다시 집으로 찾아가 주씨를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