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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개봉 예정인 영화 '아파트'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영화의 배경이 된 수도권 지역 아파트 주민들이 영화상영 금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냈는데요.
주민들은 의문의 연쇄살인 사건이 발생하는 영화의 배경으로 자신들의 아파트가 등장해 재산권을 침해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제작진은 주민들이 입주하기 전에 시공회사의 동의를 얻어 일주일간 이 아파트 단지에서 촬영을 했다 그러죠?
영화 '아파트'는 포털사이트에 연재된 인기 연재만화를 원작으로 제작돼 다음달 6일 개봉할 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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