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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급식 사고' 긴급 대책회의

최웅기

입력 : 2006.06.23 11:32|수정 : 2006.06.2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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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오전 9시부터 정부 중앙청사에서 한명숙 총리 주재로 수도권 지역에서 발생한 급식 식중독 관련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있습니다.

23일 회의에서는 22일 발생한 집단 식중독의 발생현황을 보고받고, 사고 수습과 확산 방지 대책 등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한명숙  총리는 회의 시작에 앞서 "하루빨리 원인을 규명해서 책임을 물을 부분이 있으면 묻고 관리 시스템도 정비해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