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이달 들어서만 세번째 공군기 추락사고가 발생했습니다.
21일 낮 푸젠성 촨저우시 진장에서 공군기 한 대가 추락해 조종사 한명이 사망했다고 홍콩 명보가 보도했습니다.
이번 추락사고는 지난 3일 중국이 개발한 조기경보기 쿵징-2000 한 대가 안후이성 광더현에서 추락해 과학자 등 40여 명이 전원 사망하고 지난 12일 전투기 한 대가 추락한데 이어진 것입니다.
중국은 이번에 추락한 공군기의 기종이나 추락으로 인한 지상의 피해상황은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