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청소년 인권 실태 조사 (청소년위)

정영태

입력 : 2006.06.22 13:36


ㅇ 일상생활 속의 청소년인권의식 및 고충실태 조사

 - 조사기간 : 2005.8월~12월

 - 조사수행기관 : 한국청소년개발원

 - 조사대상 : 전국의 남여 중고생 3,200명(유효표집수 2,910명)

ㅇ 학교에서 겪는 인권침해

- 탈의실이 없는 불편(81%), 두발 규제(62.4%), 교복선택의 여지가 없음(61.1%),
  급식의 가격 대비 품질에 대한 불만(53.4%), 동절기에 온수를 쓸 수 없는 것(53.6%)

-  인문고는 성적 관련 체벌 및 차별, 실업고는 학교시설 미비, 두발·교복.
    저소득, 중소도시 청소년이 서울이나 군·읍·면 거주 청소년에 비해 학교 시설, 체벌, 자율 학습 선택권 인권침해 경험이 더 많아.

ㅇ 지역·사회

- 음란·스팸메일 수신(58%), 청소년시설 부족(52%), 상담기관 부족(47%),
   대중교통 이용 시 빈 자리에 앉기가 부담스러운 점(45.2%),
   청소년에 대한 언론의 부정적·편파적 보도(38.7%)

- 여학생이 상대적으로 침해경험이 많고, 서울이 기타 지역에 비해 학원에서의 인권침해,
  유해업소에서의 인권침해 경험이 많아

ㅇ 가정생활

- 친구나 형제와의 시험성적 비교(30.4%),
  이른 등교시간으로 인해 아침식사를 거를 수 밖에 없는 것(31%)

-  중학생은 성적, 인문고는 사생활, 실업고는은 복지 관련 침해 경험이 많아.
   저소득, 한 부모 가족의 청소년이 인권침해 경험이 더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