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의 장맛비가 굵어지면서 호우주의보 지역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이미 호우주의보가 발효중인 광주와 전남지방에 이어 오전 11시에는 대구와 경북 내륙, 경남 해안 일부지방에도 호우주의보가 내려집니다.
기상청은 현재 5에서 50mm가량의 비가 내린 이들 지방에는 앞으로 30에서 60mm가량의 비가 더 내리겠다며 수방대책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장마전선은 23일까지 주로 충청과 남부지방에 영향을 주겠고 토요일 오전쯤 다시 북상해 중부지방에도 비를 뿌릴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