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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지진해일에 버금가는 엄청난 파도가 중남미 해안지역을 덮치는 바람에 바닷가 마을들이 큰 피해를 봤습니다.
오늘(21일)의 세계, 임상범 기자입니다.
<기자>
집채만 한 파도가 해안가 다리를 덮칩니다.
최고 5m에 이르는 파도가 육지 백m 안쪽까지 밀어닥쳤습니다.
얼핏봐선 지진해일과 유사하지만 이 대형 파도는 수천km 떨어진 뉴질랜드 부근 남태평양에서 발생한 폭풍의 영향으로 생겨난 것입니다.
파도는 니카라과와 온두라스 등 중남미 4개국 해안 지역을 강타해 가옥 수백 채가 침수되고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습니다.
[엔리케 멘데스/피해자 : 파도가 매우 강하게 밀어닥쳤습니다. 모든 지역을 덮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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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구진이 쥐의 태아 줄기세포를 사용해 마비된 쥐의 다리를 치료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쥐의 태아에서 추출한 줄기세포를 운동 뉴런으로 전환한 뒤 다리가 마비된 쥐들에게 주입하자 6개월 후에 4마리에 3마리 꼴로 걸을 수 있게 됐습니다.
[더글라스 커/존스홉킨스 의대 : 장애를 앓고 있는 환자들이 이 소식에 매우 흥분하고 있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를 활용하면 손발을 사용할 수 없게 되는 척추 손상이나 루게릭병의 치료에 돌파구가 열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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