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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토요일까지 장맛비 '오락가락'

입력 : 2006.06.21 12:09|수정 : 2006.06.22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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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하지인 오늘(21일)은 중부 지방부터 장맛비가 시작됐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아주 선선해졌는데요.

지금 서울에는 오는둥 마는둥 아주 약한 비가 이어지고 있지만 이번 토요일까지 장맛비가 계속 오락가락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름 사진부터 보겠습니다.

현재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이 장마구름이 걸려있는 모습입니다.

지금은 주로 중부 지방에 영향을 주고 있지만 남부지방도 점차 흐려져서 오후 늦게부터는 비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고요.

오늘 중부 지방의 낮기온은 25도선으로 어제보다 2~3도 가량 떨어지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에 비가 오겠습니다.

내일까지 중부 지방 중에 많은 곳, 충청지역으로 최고 60mm이상 되겠고요.

남쪽에도 전남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최고 80mm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내일은 남부 지방의 낮기온도 25도선까지 떨어지겠습니다.

금요일에는 중부지방, 잠깐 개기도 하겠지만 토요일에는 다시 전국에 비가 오겠습니다.

스위스전 응원도 빗속에서 하게 될 것 같은데요.

하지만 우리 선수들은 비교적 좋은 날씨 속에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