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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랑 말하지 마" 시비 끝 폭행

유재규

입력 : 2006.06.21 10:21


강원도 춘천경찰서는 길가던 사람을 자신의 여자친구와 대화한다며 때린 혐의로 22살 이 모 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씨 등은 21일 새벽 4시 반쯤 강원도 춘천시 효자동 앞 길에서 20살 이 모 씨 등 2명이 자신의 여자친구와 잠시 대화를 나눴다며 술김에 이 씨를 때려 넘어뜨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 이 씨는 넘어지면서 인도에 머리를 부딪혀 혼수상태에 빠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