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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행운의 동전' 대지진 구호기금으로

정연

입력 : 2006.06.21 10:21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뿌린 행운의 동전이 대지진 난민들을 위한 국제 구호기금으로 전달됩니다.

서울시는 청계 광장에서 모전교에 이르는 60 m 구간에 지난 1월부터 뿌려진 동전 1천17만 2천7백1원을 자콥 토빈 인도네시아 대사에게 전달했습니다.

동전은 지난달 27일에 일어난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지역의 대지진 난민들에게 전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