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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21일)부터 나흘간 계속해서 비 소식이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장마철로 접어들었는데요.
장마는 7월 중순까지 앞으로 한 달가량 이어지겠습니다.
지금 중국을 거쳐 북한 지방까지 길게 늘어서 있는 비구름이, 밤 사이 경기 북부에 먼저 비를 뿌리기 시작하겠습니다.
내일은 주로 중부지방에 비를 뿌리겠구요. 모레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금요일과 토요일에도 전국적인 장맛비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서, 스위스 전 때 거리응원에는 비로 인한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제 여름엔 비도 비지만, 천둥·번개에 대한 위험도 매우 높은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천둥 번개가 여름, 그 중에서도 8월에 대부분 생기는 현상이 있습니다.
또 지역에서는 충청도의 천안부근, 호남내륙을 중심으로 천둥·번개가 가장 많이 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천둥·번개가 칠 때는, 차안이나 건물안에 있는 것이 안전하구요.
전원의 플러그는 뽑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내일의 날씨입니다.
내일 서울과 인천은 서울, 인천은 오늘밤이나 새벽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서, 비에 대한 대비를 하시는 것이 좋겠구요, 대전은 낮부터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그 밖에 춘천과 강릉, 청주 역시 하루종일 비가 오락가락하겠습니다,.
전주는 오후 늦게 비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수도권 지방의 하늘은 지금 잔뜩 흐려있습니다.
경기북부가 오늘 밤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고 내일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10-40mm 정도의 비가 오겠습니다.
더위는 비와함께 한 풀 꺾일 것으로 보입니다.
중부지방은 25도 안팎이 되겠구요, 남부지방은 30도 이하로 기온이 떨어지긴 하겠지만.
내일까지는 조금 덥게 느껴지겠습니다.
<원포인트 건강>
* 축농증의 치료는?
[배정호/이대동대문병원 이비인후과 : 직장인들의 업무 집중도를 떨어뜨리는 대표적 질환이 축농증입니다. 축농증이랑 콧속과 코 주변 얼굴 뼛속에 염증이 생겨 분비물이 썩어 고름이 고이게 되는 질환입니다. 축농증이 생기면 얼굴 부위의 압박감, 누런 콧물, 두통, 심한 코막힘 등이 지속되어 업무 집중도를 떨어뜨리며, 하루종일 밀폐된 사무실에서 일하는 경우, 더 심해집니다. 초기에는 약물로 치료되나, 병이 오래되어 약물로 낫지 않는 경우에는 축농증 내시경 수술로 치료합니다.]
내일의 뇌졸중지수입니다.
서울과 광주, 부산은 위험 수준으로, 각별히 신경쓰시는게 좋겠구요.
대구는 '주의'입니다.
중부지방에는 비가 내리면서, 닷새동안 계속되던 더위가 한 풀 꺾이겠습니다.
남부지방에서는 내일까진 눅눅하고 조금 덥게 느껴지겠구요, 모레 기온이 좀 더 내려갈 것으로 보입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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