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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된 더위에 식중독 발병 잇따라

김용태

입력 : 2006.06.20 18:16|수정 : 2006.06.20 17:51

학생들, 급식 먹고 집단 설사 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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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온 다습한 기온이 이어지면서 전국에서 식중독 발병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달초 울산 남구의 한 초등학교에서는 학생 3백여 명이 구토와 설사 등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였습니다.

지난 12일, 충남 금산의 한 청소년 수련관에서도 급식을 먹은 초등학생 1백여 명이 집단 설사증세를 보였습니다.

보건당국은 식중독과 같은 세균성 질병은 대부분 손과 음식물을 통해 전염되는 만큼 위생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