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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안마사 관련 규칙' 대체입법 추진

최호원

입력 : 2006.06.20 15:54


열린우리당 김근태 의장은 20일 국회에서 대한 안마사 협회 비상 대책 위원회 지도부를 만나 "시각 장애인들의 생계 보장을 위한 의료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근태 의장은 최근 시각 장애인들에게만 안마사 자격을 부여한 관련 규칙이 헌법 재판소의 위헌 결정을 받은 것과 관련해 "시각 장애인들의 심정을 이해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열린우리당 장향숙 의원은 "현재 안마사 면허를 시각 장애인 면허와 비 시각 장애인 면허로 나누고 안마업소 개설권을 시각 장애인에게만 주는 내용의 의료법 개정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