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무 국립중앙박물관장이 최근 문화관광부를 통해 사의를 표명했다.
문화부 관계자는 20일 이런 사실을 확인하면서 "이 관장이 2003년 3월31일 취임 이후 3년여 동안 관장직을 수행해 왔으며, 이 과정에서 새용산 박물관도 성공적으로 개관했으므로 이제는 물러날 때로 판단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 관장의 사표는 조만간 청와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국립중앙박물관장직은 이 관장 취임과 함께 1급 상당에서 차관급 정무직으로 전환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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