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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상 영화제는 올해부터 심사과정에 일반인을 대거 참여시키고 해외 인터넷 투표도 함께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영화제 사무국은 올해부터 1천명의 시민 심사위원을 선발해서 본선진출작 24편을 대상으로 작품상과 감독상, 주연상, 조연상을 비롯해서 6개 부문의 심사를 맡기겠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에 전문 심사위원들의 심사 결과와 합산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하게 됩니다.
대종상영화제는 이와 함께 한류열기를 감안해 일본에서 인터넷을 통한 인기상 투표를 진행할 예정인데요.
누가 일본 관객들에게 인기상을 받게 될 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