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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9일)부터 제14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가 금강산에서 시작됐습니다.
1진 상봉단 407명은 금강산에서 북측 가족들을 만나 혈육의 정을 이었습니다.
1진 상봉단은 육로로 금강산에 들어갔으며 북측 이산가족들과 단체상봉과 개별 상봉 등을 가진 뒤 내일 속초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이달 30일까지 계속될 이번 행사는 6.15 공동선언 6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특별상봉'으로, 남과 북에서 각각 2백가족씩 모두 4백가족이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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