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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노사정 대표자회의 복귀 결정

박수언

입력 : 2006.06.19 17:48|수정 : 2006.06.19 18:14


민주노총이 노사정 대표자회의에 복귀하기로 결정해 노동계의 사회적 대화가 다시 이뤄지게 됐습니다.

민주노총은 19일 중앙집행위원회를 열어 노사관계 법·제도 선진화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노사정 대표자회의에 복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지난해 4월 비정규직법안 처리를 저지하기 위해 대표자회의 참여를 거부해 왔으며, 올해 3,4월 개최된 제4차·5차 노사정대표자회의에도 불참했습니다.

민주노총의 노사정 대표자 회의 복귀로 노동계 현안을 풀어갈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