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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시험 발사 움직임이 군사, 안보적 측면보다는 정치, 외교적 측면이 강하다고 보고, 대화를 통해 긴장을 완화하면서 사태를 해결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특히,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할 경우 얻는 것보다는 잃을 것이 많다는 메시지를 주변국들과 함께 북한에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일본에서 거론하고 있는 유엔 안보리 제재는 지난 98년 1차 미사일 위기 당시 유엔 안보리 의장 성명에 그쳤던 것처럼, 실효를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정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