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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마 민주화 지원 모임' 발족
정형택
입력 : 2006.06.19 15:35
미얀마 민주화운동 지도자 아웅산 수지 여사의 61번째 생일을 맞아 국내 인사들로 구성된 '버마 민주화를 지원하는 모임'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기념관에서 발족했습니다.
이들은 미얀마 군사정권이 정권을 찬탈한 지난 16년 동안 1천 5백여 명이 군사정권에 대항하다가 감옥에 끌러갔다며 양심수들을 즉각 석방하고 정권을 평화적으로 이양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버마 지원모임은 또, 미얀마 대사관을 찾아가 항의서한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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