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비의 추가부담 없이 현재 일반계 고등학교를 자립형 사립고처럼 운영할 수 있는 '공영형 혁신학교'가 내년부터 시범운영됩니다.
교육부는 자치단체나 민간법인 등이 자사고 운영 비용 가운데 일반계 고교 운영비의 초과 비용을 부담할 경우 학교운영을 완전 개방하는 방안을 내년부터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자립형 사립고가 교육비 자기부담 원칙에 전국에서 학생을 선발하는 대신, 공영형 혁신학교는 일반 고교 비용에 선발은 지역학생으로 제한됩니다.
교육부는 이를위해 오는 8월까지 5-10개 정도의 시범학교를 선정해 내년 3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