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부경찰서는 월드컵 거리 응원장 주변에 주차된 차량을 턴 혐의로 38살 지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지씨는 19일 새벽 4시 20분쯤 대구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주차된 20살 박 모씨의 승용차 등 3대의 뒷유리를 깨고 차안에 있던 금품 50여만원을 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씨는 차량 주인들이 기념공원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대 프랑스 전의 응원을 하러간 사이 범행했으나 현장 주변에 있던 시민들에 의해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