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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북한에 단호한 대처 촉구

정하석

입력 : 2006.06.19 11:01|수정 : 2006.06.21 16:39


한나라당은 19일 북한의 대포동 2호 미사일 실험 발사 움직임과 관련해, 한미일 공조에 입각해 단호하게 대처할 것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김영선 대표는 19일 최고위원 회의에서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만전을 기해야 한다"면서 "한나라당은 안전 문제를 확신한 이후에만 대북 경제 원조 등에 적극적으로 도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학원 최고위원도 "정부가 북핵 문제에 대해 안이한 태도를 취해온 결과"라며 "북한에 대한 모든 지원을 중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방호 정책위의장은 "지난주 광주에서 열린 6.15 축전은 완전히 반미 반외세 축전이었다"며 "정부는 이에 대해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