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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글씨 모각 '보정산방' 훔쳐

최대식

입력 : 2006.06.19 11:01


조선 후기 추사 김정희 글씨의 모각품으로 알려진 전남 강진 다산초당의 보정산방 현판을 훔친 30대 남자가 붙잡혔습니다.

전남 강진경찰서는 다산 정약용의 다산초당 현판 1개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35살 정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씨는 18일 밤 9시쯤 전남 강진군 만덕리 귤동마을 다산유적지의 다산초당 암자에 걸려 있던 '보정산방' 현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