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가 강호 프랑스를 상대로 값진 무승부를 거두며 2006 독일월드컵 16강 진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19일 오전(한국시간) 라이프치히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독일월드컵 G조 조별리그 2차전 프랑스와 경기에서 1대1로 비겼다.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1호 박지성이 후반 36분 천금같은 동점골을 터뜨렸다.
지난 13일 토고전 승리를 포함해 1승1무가 된 한국은 승점 4점을 확보해 오는 24일 오전 4시 하노버에서 열리는 스위스와의 조별리그 최종전으로 16강 진출 여부를 가릴 수 있게 됐다.
브라질은 19일 오전 1시(이하 한국시간) 독일 뮌헨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조 2라운드 호주전에서 2-0 완승을 거뒀다.
지난 한·일월드컵부터 이어진 월드컵 본선 연승은 9연승으로 늘어났고, 가볍게 16강 진출도 확정지었다.
브라질과 호주는 한 팀이 슈팅을 하면 순식간에 상대팀이 역습 기회를 만들어내는 빠르고 짜릿한 공방을 주고 받았다.
하지만 승리는 결정력에서 조금 더 앞선 브라질의 몫이었다.
일본과 크로아티아는 18일(한국시간) 뉘른베르크 프랑켄 경기장에서 열린 독일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
양팀은 나란히 1무1패를 기록했다.
일본은 브라질과, 크로아티아는 호주와 23일 오전 4시 조별 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강북학생 강남 진학’… 2010년부터 고교진학방법 개선
강북 중학생이 강남 고교에 지원할 수 있는 것을 골자로 한 서울시 고교진학 방안이 알려지자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자신이 희망하는 고교를 먼저 지원한 뒤 추첨 배정받는 것은 학생에게 학교선택권을 부여한다는 긍정적인 면이 있지만 지역별로 선호하거나 기피하는 학교가 발생해 오히려 혼란을 부추길 수 있다는 지적이다.
서울시교육청이 동국대 박부권 교수에게 의뢰해 17일 공개한 ‘서울시 후기 일반계 고교 학교선택권 확대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부터 중학교 3학년생들은 이 보고서가 제시한 4가지 안 가운데 1개 안에 따라 ‘선 지원-후 추첨’ 방식으로 고교에 진학하게 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20일 공청회를 거쳐 8월까지 학생배정 시뮬레이션을 실시한 뒤 구체적인 시행 방안 및 시기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현행 11개 학군이 서울 전체를 포괄하는 단일학군,도심 반경 5㎞ 이내의 중부학군,거주지 중심의 현행 일반학군,인접 학군 2개를 묶는 통합학군으로 조정된다.
이를 토대로 지원하는 방안은 △1안=단일학군과 일반학군 각각 2회 선택 △2안=중부학군(공동학군)과 단일학군,일반학군 각각 2회 선택 △3안=통합학군 3회 선택 △4안=일반학군과 통합학군 각각 2회 선택이 가능하다.
1안의 경우 학생이 서울지역 전체 고교 중 희망 학교 2개교를 지원토록 해 1지망 학교에 10∼20%를 추첨배정하고 정원을 채우지 못하면 2지망 학교로 배정하는 방식이다.
탈락한 학생들은 거주지 소속 학군의 희망 학교 2개교에 정원의 20∼40% 범위에서 추첨 배정된다.
지원한 4개 학교에서 모두 탈락한 학생은 인접한 2개 학군을 묶은 통합학군 내에서 성적과 통학거리 등을 고려해 추첨 배정한다.
1·2안 방식대로라면 강북에 사는 학생도 강남에 있는 학교로 진학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대추리 집회 큰 충돌 없었다
평택미군기지 확장저지 범국민대책위원회(범대위)는 18일 경기도 평택 팽성읍 미군기지 주변 곳곳에서 제 3차 범국민대회를 강행했지만 대규모 충돌은 일어나지 않았다.
경찰은 시위대의 10배에 가까운 경찰병력 및 컨테이너 박스 등을 동원,대추리 일대를 완전 봉쇄했다.
범대위는 오후 2시부터 대추리 평화공원에서 마을 주민과 농활대 등 100여명이 참가한 집회를 예정대로 진행했다.
이들은 곳곳에 플래카드를 걸고 미군기지 확장 반대와 김지태 팽성 대책위원장 등 구속자 석방을 주장했다.
청와대 앞에서 13일째 단식 중인 문정현 신부는 집회현장과 전화연결을 통해 “평택미군기지 확장이 백지화될 때까지 목숨을 내놓고 싸우자”고 독려했다.
시위대는 1시간30분쯤 집회를 진행하고 철조망이 그려진 스티로폼 조형물을 부순 뒤 미군기지 진출을 시도하다가 이를 막는 경찰과 몸싸움을 벌였다.
같은 시각 한총련과 민주노총 등 시위대 2500여명은 충남 아산시 둔포 서부농협에 모인 뒤 3㎞ 구간의 농로를 이용, 기지 이전터 남쪽의 본정농협 앞에 집결을 시도했고 다른 시위대 50여명은 원정삼거리에 모여 대추리 진입을 시도했다.
경찰은 154개 중대 1만5000여명의 병력을 동원,팽성대교와 원정삼거리,본정농협 등 대추리 주요 진입로를 6∼7겹으로 막았고 컨테이너 박스 6개와 전경버스 10여대로 농로까지 차단했다.
시위대는 컨테이너 박스를 논바닥으로 밀어내며 경찰과 심한 몸싸움을 벌였지만 유혈 충돌로까지 이어지지는 않았다.
대학생 등 시위대 20명은 소형 고무보트 8척에 나눠타고 안성천을 따라 팽성대교∼대추리 황새울 들판 2㎞ 구간에서 수상시위를 벌였다.
집회 참가자들은 경찰의 원천 봉쇄로 대추리 진입이 여의치 않자 평택역 앞으로 자리를 옮겨 밤늦도록 촛불시위를 벌였다.
감사원,16개 시·군 토지 인허가 실태 특별감사
감사원이 19일부터 인천시 강화군과 경기도 광주시,충남 당진군 등 16개 시·군을 대상으로 토지관련 인·허가 실태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한다.
감사원은 18일 그린벨트나 상수원보호구역 등이 산재해 있는 대도시 주변과 난개발 및 투기 우려가 있고 개발사업 인·허가 건수가 많은 지자체들이 이번 감사대상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농지·산지 전용 허가 등 토지관련 개발사업 인·허가,불법증축과 무단훼손 등 불법행위 단속 및 사후관리,위장전입 및 편법에 의한 농지·산지 취득 등에 대해 집중감사를 벌일 예정이다.
이번 감사는 20일동안 계속되며 감사요원 40여명이 투입된다.
앞서 감사원이 지난 3월부터 이번 감사에 포함된 지자체를 대상으로 모니터링과 예비조사를 실시한 결과 난개발 및 불법행태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부동산 업체 등이 농·어민 또는 위장전입자의 명의를 빌려 경관수려지역에 대규모 전원주택단지를 조성한 뒤 불법 분양한 사례,수질보전 특별종합대책지역에 대규모 목욕휴양시설 건축을 허용한 사례 등이 적발됐다.
이밖에 지자체가 특정인의 농지·산지 불법훼손 행위를 묵인한 사례,위장전입을 통해 토지거래 허가구역내 농지·산지를 투기목적으로 불법취득한 사례,증여나 매매예약을 가장해 토지거래 허가를 회피한 사례 등도 적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감사원은 부당하게 인·허가를 내주거나 불법행위를 묵인한 공무원을 엄중 문책하는 한편 농지·산지 불법훼손에 대해서는 관련 인·허가를 취소토록 관련부처에 조치하고 불법행위자를 수사기관에 고발키로 했다.
19일부터 30일까지 임시국회 사학법 재개정 싸고 충돌 기류
17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과 민생법안 처리를 위한 임시국회가 19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그러나 사학법 재개정을 둘러싸고 여야의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은데다 한나라당이 사학법 재개정과 쟁점 법안을 연계할 방침이어서 4월 임시국회
한나라당 이재오 원내대표는 18일 기자간담회에서 “한나라당은 4월 국회에서 쟁점이 됐던 모든 법안과 사학법 재개정 문제를 연계할 것”이라며 여당을 압박했다.
이에 맞서 열린우리당은 개방형 이사제 등 사학법 취지를 무력화시키는 법개정은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에 따라 4월 국회에서 통과를 앞두고 사학법 때문에 발목이 잡혔던 금융산업구조개선법(금산법) 개정안을 비롯해 2008년부터 법학전문대학원을 도입토록 한 로스쿨 법안과 병력을 2020년까지 50만명으로 조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국방개혁기본법안 처리도 불투명해졌다.
기간제 근로자가 근로기간 2년을 넘길 경우 무기근로계약으로 간주해 사실상 정규직화하는 내용의 비정규직 관련 3개 법안도 사학법 재개정 여부에 따라 운명이 갈릴 전망이다.
법사위를 점거하며 비정규직 관련법안 통과를 막아온 민노당은 9월 정기국회에서 노동계 단일법안을 마련해 재논의할 것을 요구했다.
다만 임시국회 첫날인 19일로 예정된 국회의장단 선출과 20일 상임위원장 및 특위위원장 선출,대법관에 대한 인사청문회 등은 큰 마찰없이 예정대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동아일보] 식욕억제제 개발 새 단서 찾았다
식욕 조절에 관여하는 물질들을 조절하는 특정 단백질이 뇌에 있다는 사실을 국내 의학자가 처음으로 규명해 새로운 식욕억제제 개발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게 됐다.
울산대 의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김민선, 이기업 교수와 울산대 의대 아산생명과학연구소 김영미 교수는 뇌 시상하부에서 폭소원(FOXO1·전사조절인자)이 다른 식욕 조절 물질의 생산을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규명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신경과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지인 네이처 뉴로사이언스 인터넷판에 이날 게재됐다.
폭소원은 사람 뇌에서 식욕과 체중을 조절하는 시상하부에 있으면서 이곳에서 생산되는 각종 식욕 조절 물질의 양을 조절한다.
연구팀은 쥐 실험에서 쥐의 시상하부에 폭소원의 발현을 증가시킬 경우 식욕을 올리는 물질 중 가장 강력한 뉴로펩타이드Y(NPY) 생산이 증가해 먹이 섭취량과 체중이 증가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반대로 폭소원의 발현을 억제하면 먹이 섭취량과 체중이 감소했다.
김민선 교수는 “시상하부에서 여러 식욕 조절 물질의 생산을 조절하는 중요한 전사조절인자인 폭소원을 처음 찾았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 식욕억제제 개발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선일보] 이승엽 140m 대형 홈런포…번트 안타까지 성공
요미우리 4번 타자 이승엽이 또 홈런을 쳤다. 시즌 23호.
18일 도쿄돔에서 벌어진 라쿠텐 골든이글스와 홈 경기서 2회말 선두 타자로 나와 우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지난 16일 9회에 22호 홈런을 빼앗았던 왼손 투수 가와이가 또 희생양이 됐다.
이승엽은 이날 홈런 외에 단타 2개를 보태 4타수 3안타의 맹타로 타율을 0.331까지 높였다.
[중앙일보] 론스타, 매각 차익 4조1000억 중 6100억 반납해야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가 외환은행을 국민은행에 팔아 얻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 매각이익 약 4조1798억원 중 6100억원은 외환은행에 반환해야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론스타가 파는 외환은행 주식 중 일부의 이익이 증권거래법상 '내부자의 단기매매차익'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위원회 고위 관계자는 18일 "론스타가 콜옵션을 통해 취득한 지분 14.1%를 6개월 이내인 11월 30일 이전에 매각하면 차익을 외환은행에 반환해야 한다"며 "론스타가 자발적으로 반환하지 않거나 외환은행이 반환을 청구하지 않을 경우 증권선물위원회가 관련 규정에 따라 직접 반환을 청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론스타가 매각 이익 반환을 피하기 위해 대금 지급 시기를 11월 말 이후로 미루거나 해당 지분 14.1%만 따로 매각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지만 국민은행이 이에 응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겨레] 국제선 항공권에 1천원 일괄 부과 방침
정부는 아프리카 등지 개도국을 위한 지원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국제선 항공편 가격에 1천원을 일괄 부과해 징수키로 했다.
정부 당국자는 18일 "국내 공항을 이용, 출국하는 내.외국인이 구입하는 국제선항공권 가격에 일괄적으로 1천원씩을 포함시켜 징수한다는 시행 방침을 결정했다"면서 "자발적으로 걷는 방안도 검토됐지만 징수에 드는 비용과 난점을 감안, 강제부과하는 방안이 채택됐다"고 전했다.
정부는 이에 따라 금명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한국국제협력단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의견수렴에 착수할 예정이다.
정부는 법안이 법제처 심사-차관회의-국무회의를 거쳐 올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되면 6개월의 유예기간을 거쳐 시행한다는 계획이어서 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항공편을 이용하는 내외국인 출국자들을 대상으로 시행될 전망이다.
국제선 항공권에 부과되는 1천원은 `항공권연대기여금'으로 명명됐다.
[한국일보] 정부, 협상 상대로 불인정 고려
정부는 이종석 통일부 장관과 6ㆍ15 민족통일대축전 남측 준비위의 유감 표명에도 불구하고 내정간섭 성 발언을 되풀이 한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와 안경호 서기국장에 대해 다양한 대응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정부는 안 국장을 남북행사에서 배제하는 정책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통일부의 한 당국자는 “남북이 서로를 존중하고 협력해야 남북관계가 발전하는 것”이라며 “북측이 남한 내 정치문제까지 언급하며 비판하는 것은 신의성실의 원칙에 위배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북측 대표단은 17일 광주를 떠나며 발표한 성명에서 “남조선 정세와 관련해 입장을 밝히는 것은 내정간섭이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북측 대표단은 또 “한나라당과 남조선 일부 언론의 부당한 입장에 대한 우리의 우려와 경고는 정당하다”면서 “남조선 당국이나 어떤 정당도 민족의 안전과 평화와 관련된 문제에서 우리의 입장을 올바로 이해하고 우유부단한 태도를 취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향신문] 권영길 “종부세 완화땐 부동산 양극화 심화”
민주노동당 권영길 의원단대표는 18일 “열린우리당이 선거참패이후 종합부동산세와 거래세 등 부동산정책의 대폭 수정 방침을 밝혔는데 이같은 조치가 이행되면 부동산 양극화를 촉진시킬 것”이라고 비판했다.
권 의원단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사회 양극화를 해소하겠다고 해놓고 종부세, 거래세를 완화하면 부동산값 급등만 야기할 것”이라면서 “2주택 이상 보유자에 대해 철저한 제재를 가하는 게 마땅하며 종부세 제도를 원칙있게 실시하면서 거래세의 불합리한 점을 시정하는 방향이 맞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한·미 자유무역협정(FTA)과 관련, “통상절차법 제정 등을 통해 통상문제를 다루는 상설위원회가 국회에 설치돼야 한다”면서 “정부는 1차 협상 내용을 완전 공개하고 대외경제연구원의 관련수치 조작 의혹도 공개 검증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북악산 산책로 19일 개통 짙푸른 숲 향기에 발길이 가뿐
서울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북악산길 산책로가 최근 완공? 종로구 창의문∼성북구 경계까지 3.3㎞ 구간의 북악산길 산책로 조성공사를 마무리짓고 개통한다고 18일 밝혔다.
북악산길은 북악산 능선을 따라 창의문(자하문)에서 아리랑고개에 이르는 나선형의 구불구불한 도로로 하늘과 가깝다는 뜻에서 ‘북악 스카이웨이’라고도 불렸다.
북악산길은 서울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오고 짙푸른 숲 향기가 특별한 정취를 선사해 1968년 개통된 뒤 연인들의 드라이브 코스로 인기를 누려왔다.
그러나 폭이 좁은 2차선 도로인 데다 보도와 차도가 구분이 안돼 보행자들의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종로구는 지난해 10월 9억5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도로 옆에 산책로를 조성했다.
덧말
65세에 은퇴한 이후 은퇴 전 소득의 60% 수준을 투자자산으로부터 발생시키기 위해서는 연수입의 12배에 달하는 자산을 보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군요.
지동현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18일 ‘라이프사이클을 고려한 재무계획과 자산배분’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미국에 비해 사회보장제도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우리나라의 경우 개인들이 스스로 노후대책을 마련해야 할 상황”이라고 지적하고 “투자자산의 수익률을 5%로 가정할 때 65세에 연수입 1억원의 소득이 예상되는 고객의 경우 65세까지 12억원의 투자자산을 형성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이를 위해 연수입 대비 자산비율이 2.5배인 45세의 고객이 은퇴시점의 연수입 대비 자산비율을 12배로 맞추려면 연수입의 12%보다 더 높은 저축률을 유지토록 고객에게 권유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하고 “연수입 대비 저축률을 12% 이상 유지하기 어려운 고객의 경우 자산수익률이 5%를 초과할 수 있도록 주식보유비중이 높은 공격적인 자산배분전략을 택하는 대안을 투자상담사가 고객에게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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