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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 "남북관계 최우선순위는 안전"

정승민

입력 : 2006.06.17 08:17|수정 : 2006.06.17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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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남북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며 두 번째가 평화, 그리고 마지막이 통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16일 오후 계룡대에서 군 주요 장성 180여 명을 상대로 한 특강에서 이렇게 밝힌 뒤 특히 평화를 깨는 통일은 현 단계에선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통일의 경우 경제 통합이 가장 우선돼야 하며 그 다음이 문화 통합, 마지막이 정치 통합의 순서로 점진적으로 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