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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축구하다 벼락맞아…의식 회복

이한석

입력 : 2006.06.16 18:15


16일 낮 12시 반 쯤 서울 중계동의 한 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던 1학년 하 모 군이 벼락을 맞고 쓰러져 병원으로 실려갔습니다.

병원측은 하 군에게 심폐소생술을 시도해 의식은 돌아왔지만 좀 더 지켜봐야 할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사고 당시 운동장에는 비가 내리고 있었고 하 군은 학교 건물 피뢰침을 맞고 튀어나온 벼락에 맞아 쓰러졌다고 목격자들은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