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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재계, '차기 총리 야스쿠니 참배 자제' 촉구

임상범

입력 : 2006.06.16 14:05

주변국과의 관계 단절 우려


일본 재계가 차기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 자제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오쿠다 히로시 니혼게이단렌 명예회장은 15일 TBS 프로그램 녹화에서 차기 총리는 야스쿠니신사에 "가지 않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오쿠다 명예회장은 일·중관계에 대해 "정상간 대화가 수년간 단절됐다"면서 "이는 매우 잘못된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고이즈미 총리가 참배를 재고할 기미를 보이지 않자 사람들의 관심은 차기 총리의 생각으로 옮겨갔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