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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북동부 버스테러…최소 64명 사망

임상범

입력 : 2006.06.15 18:12


스리랑카 북부 도심으로 진입하던 버스에서 폭발물이 터져 최소 64명이 숨지고 39명이 부상했다고 정부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폭발 당시 버스 안에는 백여 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으며, 2002년 정부와 타밀 반군 간 휴전협정 체결 이래 가장 큰 인명 피해를 야기했다고 이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폭발테러의 주범을 타밀 반군으로 지목했으나 반군 측은 이를 부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