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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기체파손' 원인 조사 촉구

한지연

입력 : 2006.06.15 17:27


교통문화운동본부는 지난 9일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우박을 맞아 기체가 파손된 사건과 관련해 사고 원인에 대한 엄정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이 단체는 사고 당시 조종사의 노련한 대처는 높이 평가하지만 사고조사 결과도 나오기 전에 항공사와 건설교통부가 조종사 포상계획만 세우고 사고원인 규명은 등한시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들은 또 앞으로 발생할 사고에 대비해 운항통제 지침을 수립하는 등 항공안전 전반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